공지사항

2017년 11월 13-14일 DMM (Disciple Making Movement) 훈련 개최

작성자
박동건
작성일
2017-12-12 13:17
조회
6814
1985년에는 전 세계 안에서 복음을 접하지 않은 사람이 11억 명으로 세계 인구의 24%였으나 2017년에는 21억 명으로서 28.4%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세계 인구의 증가에 따른 적응과 증식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선교단체인 CRM (Church Resource Ministries)에서는 선교지에서 전도와 교회개척의 열매들을 풍성히 맺고있는DMM(Disciple Making Movement, 제자 증식을 통한 교회 개척운동)을 가속화하기 위해 가속화운동팀(Accelerate)을 만들어 이 운동이 전도와 복음운동으로서 각 지역에서 뿌리 내리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제자 증식을 통한 교회 개척운동을 소개하고 훈련하는 세미나가 2017년 11월 13-14 양일간에 걸쳐 한국교회에 소개되었습니다.  부천에 소재한 역곡동 교회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는 약 80여명의 목회자와 전임 사역자들이 모여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 운동은 종래 교회에서 사용하던 훈련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불신자들에게 집중하여 그들에게 귀납적 방법으로 성경을 소개하고 발견 학습방법을 통해 그들을 제자로 만들고 스스로 결신케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모슬렘이나 공산권같이 극한적인 환경에서도 몇 주간의 과정을 통해 헌신과 변화의 열매들을 맺게하며 새로운 교회개척의 역사들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회 관계의 네트워크를 통해 자연 발생적으로 번져나갈 때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됨으로 제자들의 무리가 급속도로 증식되어가고 사회를 변혁시키는 복음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운동은 한국 교회와 선교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사로는 Norris Williams(노리스 윌리암스, Accelerate의 국제 디렉터)와 David Broodryk(데이빗 브루드릭, Accelerate의 국제전략 디렉터)가 섬겼습니다.  앞으로 CRM Korea는 이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자료와 스탭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정보나 지원은 박동건 목사 (tongpark123@gmail.com)이나 조영훈 목사 (wabora@gmail.co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강사소개

Norris Williams (노리스 윌리암스)

전직 미식 축구선수였던 노리스 윌리암스 목사는1983년부터 선교사 사역을 해왔으며 지난 20년간 CRM 선교사로 일해왔다. 2003년부터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DMM 사역의 놀라운 열매들을 맺어왔다. 현재 Accelerate의 국제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David Broodryk (데이빗 브루드릭)

데이빗 브루드릭 목사는 고향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목회와 교회개척 사역을 수행하다가 DMM운동을 시작하여 수 천개의 교회를 세우고 수십만의 결신자들의 열매를 얻게 되었다. 그의 특별한 소명은 DMM운동이 세계 각지의 도시에서 효과적으로 전개될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현재 Accelerate의 국제전략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루는 주요 주제들

-Accelerate팀의 가치와 문화

-복음 운동과 멘토, 팀, 다양한 그룹들이 어떻게 제자 만드는 일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가

-제자를 세우는 사람과 제자 세우는 사람들이 실행하는 5가지 일들

-사람들과 실제적으로 관계를 맺는 방법

-제자를 만들기 위해 팀과 함께 사역지를 이해하고 바른 전략을 세우기

-도시 전도에서 부닥치게 되는 문제들, 기회와 해결책

-관계개발의 초기과정

-8 단계의 팀 주기와 인식

-Accelerate팀을 어떻게 만들어 갈것인가

-멘토를 위한 도구: PATH 와 8 단계의 주기

-어떻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